서울실버케어스
가을내내 키우신 배추와 무
배추는 새콤달콤한 백김치로 거듭나고
무는 양념과 각종 생선과 함께 조림으로 거듭났어요~~^^
무다듬기 프로그램~~!!
참여하고 싶으신 어르신 위주로 즐거운 시간~!!
- 잘자란 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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